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성장기

 

 

램브란트  - 성스러운 가족

 

하나님의 침입 -구스타보 구티에레츠  121229

 

성탄절이 되면 모든 가족과 모두의 마음석속에 예수님이 탄생하셨다고 종종 말합니다. 그러나 이 “탄생들”은 예수는 그 시대의 거대한 제국에 지배당하던 시절의 민중들 가운데 한 사람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이 근본적이고 강력한 사실을 잊어버려서는 않됩니다.

 

만일 우리가 그 사실을 잊어버린다면, 예수의 탄생은 추상적이 되고, 상징으로 전락하며, 하찮은 것이 되고 맙니다. 그 역사적인 좌표에서 제외된다면, 그 사건은 그 의미를 놓쳐버립니다. 기독교인의 시각에서 볼 때, 성육신은 하나님의 인간 역사를 향한 침입입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것으로의 성육신과 세상에서 전능함을 행사하는 고압적인 권력 가운데 예배 ; 마굿간 냄새가 나는 침입입니다.

 

Source: The God of Life

The Irruption of God - By Gustavo Gutierrez

It is often said at Christmas that Jesus is born into every family and every heart. But these "births" must not make us forget the primordial, massive fact that Jesus was born of Mary among a people that at the time were dominated by the greatest empire of the age.

If we forget that fact, the birth of Jesus becomes an abstraction, a symbol, a cipher. Apart from its historical coordinates the event loses its meaning. To the eyes of Christians the incarnation is the irruption of God into human history: an incarnation into littleness and service in the midst of overbearing power exercised by the mighty of this world; an irruption that smells of the stable.

Source: The God of Life

 

 

교회절기상으로는 1월 6일 주현절까지는 계속적으로 성탄절기입니다.

우리는 성탄절의 그 전복적이고 혁명적인 분위기,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 소식을 들었을 때 마리아의 찬가는(누가복음1장 46~55절) 너무나 과격합니다. 아마도 마리아는 운동권 소녀였는지도 모릅니다^^. 때때로 저는 그녀가 마리아의 찬가를 부를때, 주먹을 쥐고 민중가요 부르듯 하지 않았을까 상상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가난한 사람들, 그중에서도 여자의 아이로 태어나셨다는 사실은 너무나 의미심장하고 래디칼합니다. 하나님이 마굿간 냄새나는, 민중들의 땀과 눈물이 스린 장소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것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탄절은 우리모두에게 기념되고 예배되어야 하지만, (천사는 구주가 나신 표시가 구유와 강보라고 말했듯이) 무엇보다도 바로 오늘날 우리사회의 마굿간 냄새나는 추운 바로 그 장소를 동방박사와 목동처럼 찾아서 거기서 하나님의 탄생은 목격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오시는 장소는 민중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의 장소에서 하나님은 탄생하십니다. 거기가 기독교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출처: https://inwardoutward.tistory.com/entry/하나님의-침입-구스타보-구티에레츠-121229 [작은나무의 INWARD OUTWARD]

 

 

 

 

신학적 진술

(성육신은, 하나님) 마굿간 냄새가 나는 침입이다.

 an irruption that smells of the 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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